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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공부하는 방법

과정 2017. 5. 27. 00:52

아인슈타인, 노이만, 테슬라, 뉴턴, 피카소, 고흐, 모차르트, 베토벤, 마이클 잭슨, 장영실 등등...

 일반인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이른바 '천재'를 바라보며 말하곤 해.

 '아, 나도 천재였다면..', '노력하면 뭐 해, 저런 재능있는 놈들에 밀리는데..','이런 걸 보면 인생은 재능이 전부인 것 같아. 부자한테서 태어난 자식도 그렇고..'

 라면서 그렇게 그들은 천재와의 격차에 부러워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한탄하기도 하며 천재와 자신의 사이에 넘지 못하는 선을 그어 버리지.

 자신들이 노력해도 천재의 영역에는 다다르지 못하며, 노력보다 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재능은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지는 것이라면서.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과연 그 소위 '일반인'들은 정말로 천재가 될 수 없는 걸까? 재능은 태어난 순간 결정되는 천부적인 요소일까?

 만약 일반인이 천재가 될 수 없다면 어쨰서지? 될 수 있다면 또 어째서고. 이 글은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쓰여지게 되었어.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일단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가장 먼저 알아야 될 것이 바로 천재란 무엇인가야.

 모르지는 않겠지만 일단 천재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문제해결력이 뛰어나고. 계산, 암산을 잘 하고. 기발한 방법을 내 놓는다. 그림을 한 번에 그리고, 또 잘 그리지. 음악적 감각도 뛰어나고 작곡도 잘 해.

 또 글을 참 잘 쓰기도 하지. 학창시절에 시험을 볼 때면 그렇게 공부에만 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성적은 또 높아. 말재간도 좋은 경우도 있어.

 IQ!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함의 지표로 여기기도 하지. 천재는 IQ가 높은 것 같다고 다들 생각하지?

 위에 적힌 경우에 들어맞을 때, 우리는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을 천재라고 하지. 천재.

 천재가 무엇인가 알았다면 또 궁금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 바로 어떻게 천재가 되는가, 천재를 이루는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 말이지.

 천재는 유전일까? 우월한 유전자를 지녀서 천재가 되는 건가? 태어나자마자 정해지는 재능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말하지. 태어날 때부터 닿지 못할 영역의 재능의 핏줄을 천재는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이야.

 마치 구시대적 발상의 잔재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발언이야. 왕권신수설처럼 왕의 자질이 하늘이 정한 것이라고 말이지.

 너희들이 그렇게 믿기 싫어하는 기독교와 같은 없애지 않으면 안 될 사상이라고 생각해.

 위의 주장을 받아들이자면 천재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마찬가지로 천재여야 하겠지? 물론 그 천재의 부모님도 천재여야 하겠고 말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경우가 무조건 옳았던가. 대답은 아니오에 가깝지.

 그렇다면 천재는 유전이 다가 아니겠네? 처음부터 그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지.

 우리는 처음에 천재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았었어. 위 조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래, 모두 뇌를 사용하는 일이야.


 튼튼한 심장도, 말끔한 이목구비도 아니고, 다른 부위도 아닌 뇌 말이지. 뇌. 이게 당연하게 보이는데 참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어.

 결국은 사고력에 기반한 것이란 이야기가 되겠네. 사고력이 좋으면 천재가 된다는 것. 그러면 너희들은 또 말하고 싶은 게 있을 거야.

 결국 아무것도 바뀐 게 없잖아. 그럼 사고력이 높으니까 천재지, 사고력이 어떻게 좋아지는데? 사고력이 뭐 노력으로 좋아지는 거냐? 하고 말이지.

 답은 '예스'다. 모든 사람은 사고력, 즉 재능이 소위 '천재'급으로 높아질 잠재력을 장애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 한 빠짐없이 지니고 있다는 것!

 어떻게? 바로 그것을 알아보기 시작하자.

 모든 사람들은 결정적으로 뇌의 구조가 다르지 않아. 뇌세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적기를 하니, 대뇌가 작기를 하니.

 그 말인즉슨, 사고력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가 될 뇌가 같은 셈이나 다름없다는 말씀.

 결론적으로 너희들이 말하는 소위 '일반인'과 '천재'의 뇌는, 다시 말해서 하드웨어는 같다!


 그렇다면 그 사고력의 차이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냔 말이야. 하드웨어가 같은데 무슨 조화로 성능이 그렇게도 차이가 나는 거냐고.

 하드웨어에는 차이가 없어, 즉 문제가 없어. 그렇다면 답은 하나로 직결되겠네.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니라면 소프트웨어의 문제라는 것!

 참, 그 소프트웨어는 유전적인 문제는 아니야. 우리는 지금 대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본능이나 유전적인, 선천적인 시스템은 잠시 놓아두자.

 우리가 말하는 소프트웨어는 즉 이런 거야. 대뇌, 이성의 상징. 그것의 작동원리가 소프트웨어의 기초이며 그것은 대체 무엇인가?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

 신체의 기관으로 외부의 자극, 즉 정보를 받아들여. 수집이라는 말이 어울리겠네.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지. 저장이라고 할게. 그와 동시에 정보의 가공과 처리도 이루어지는 거야.

 그러고 나서는 그것을 학습하고, 그것을 가능하다면 모방하며, 응용해서 다시 신체의 기관을 이용해 외부로 내보내는 거야.

 수집, 저장, 이용. 이것이 바로 대뇌의 기초적인 작동원리인 학습이라고 하는 행위야.

 우리가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학문들의 학습도 이런 기본적인 원리로 이루어지는 행동이지.

 게다가 대뇌에는 또 하나 주목해야만 할 기능이 존재해. 바로 시냅스의 형성!


 너희들 중 뇌가 한 번 형성되면 변하지 않고 파괴될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맞는 지식이 아니야.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계속해서 뇌 구조가 바뀌는 것이 바로 맞는 지식이지.

http://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628

http://http://balancebrain.co.kr/?p=8230

 그에 대해 좀 더 명료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링크야. 시냅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그리고 그 시냅스의 형성으로 팔다리, 즉 신체부위를 움직이거나, 다리를 떨거나 손톱을 꺠무는 등의 습관이 형성되기도 해.

 자, 여기까지 왔다면 조금 이해가 가지? 천재와 너희가 다른 점은 시냅스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시냅스는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고 또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의 사고방식에 달렸다는 것을 말이야. 모든 학습과 지식의 근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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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관련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써 위 글에 동의하지않지만, 글쓴이의 취지인 -노력하면 배울수있다!! -  에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편이야!

하지만 물론, 천재는 후천적인 영향뿐만아닌 선천적인 영향도 지대하기때문에 모두가 천재가될수 없는거겠지. 


얼마전 교수님의 추천으로 바바라 ^오^클리 교수의 'Learning How to Learn' TED강연을 보게되었어. 나도 학습법에대해 무지해서 그런지 더욱 흥미가 땡겼지!


^오^클리 교수의 이 짧은 15분 강연에 그녀의 경험과 과학적 기반으로 검증된 '공부하는법' 이라는 엄청난 기술이 들어가 있더라고!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 ^오^클리 교수에 대해 Araboza!


현재 천조국 미시간주에있는 Oakland University 에서 Systems Engineering(시스템공학) 교수님이야.


그녀의 약력은 상당히 특이해!

어렸을떄 농촌의 소녀로 자라나,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갈 돈벌이겸 항상 관심이 있던 '언어'를 배우기위해 군대에! 입대하게되지!


그녀는 항상 '언어' 와 '새로운 언어 습득' 에 관심이 있었는데, 군대에서 러시아 사람들과 일하고 짬짬히 공부해 대학에서 학사를 받아.

그리고, 군대에서 만난 엔지니어들을 바라보며 엔지니어에 대한 로망이생겨. "아! 나도 저런 어려운 기호들과 수학들을 마스터한 엔지니어가 될수있을까?"

그래서 엔지니어가되기로 결심해!

26살의 나이로 전역, 이때부터 공부와 배움의 기술에 눈을 떠 흥미들을 현실화 시키기 시작하지!


그리고....


2개의 학사(전기공학 GPA 3.66/4.0, 슬라브어 GPA 3.62/4.0), 석사 (전기공학,컴퓨터공학 GPA3.96/4.0), 박사 (시스템공학 GPA 3.96/4.0) 금자탑을 달성하게되.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진... 뭐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해)


이렇게 달성하고나니, 학생들이 질문하기 시작해.


"님 대체 어떻게 그렇게 공부하심? 뇌를 업글시킨거임??"



엑윽엑엑하는 불쌍한 학생들을 보고 ^오^클리교수는 이 해답을 찾아 전파하기위해 세계에서 유명한 뇌과학자/교수들과 의견을 교환해.

그러던와중, 부랄탁치게만드는 꺠달음을 얻게되지.


공부하는 기술이 있구나!


그녀는 기술을 설명하기전에 뇌에 2가지 모드가 있다고 주장해.


1. 집중(Focused)모드  

2. 느슨한(Diffused) 모드


^오^클리는 어려운 뇌과학 용어대신 쉬운 예로 설명하지. 핀볼을 예로 들어보자


핀볼 모두알지?


다들 윈도우 핀볼 게임 해봤을꺼라 생각해.


무튼!


집중(Focused) 모드 느슨한(Diffused) 모드




첫번쨰 집중(Focused) 모드에선 저렇게 도옹그란 장애물들이 촘촘히 있어. 집중상태에서 생각(Thought) 을 하기시작하면, 생각들이 저 도옹그란 장애물에 튕기면서 이미 알고있는 패턴들(주황색) 을 따라가 이미 알고있는 사실들에 의거해 생각하게되지. 만약에 우리가 배우고 있는 내용과 이미 알고있는 사실과 같다면 반복 학습에 의해 확실하게 저장되겠지. 그런데!, 우리가 배워야할 내용들은 실은 전혀 새로운 내용(검은색) 이라면, 생각들이 그쪽까지 가지못하고 이미 알고있는 내용(주황색)에 머물게되. 이러면 공부가 굉장히 비효율적이겠지? 그래서 느슨한 (Diffused) 모드로 잠깐 돌리면서 생각들이 필요한 내용대로 입력될수있도록 틀이박히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해야해.


지금 말이 이해하기 좀 어렵지? 그래서 좀더 쉽게 표현해볼께.


우연히 천이 적힌 통장을 보고 집중해서 생각하기 시작한다고 하자. 천 하면 뭐가 떠오르지? 천일 기념?

그런데 실제로 그 글에서 천은 잔고 천원 을 의미하는거였어. 그런데 이미 익숙한 패턴때문에 집중모드에서 생각을 못하게되지. 현실을 배우지 못하는거야!



느슨한(Diffused) 모드에선 생각들이 원래 잡혀있던 패턴에 멈추지않고 좀더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해. 더 기발하거나 새로운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는거지. 틀에 박히지 않은 '배워야할 내용'에 도달하기 쉬워지는거지!

그래서 잠깐 눈을감고 쉬면서 늘어지기 시작해. 잠깐 느슨한(Diffused) 모드가 되는거지. 그러다가 갑자기 부랄탁하면서 현실을 깨닫게되지. 통장에 천원남았구나....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엔 내 통장잔고보다 더 값진 수천년간 쌓인 지식보따리가 있어. 이것들을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어떻게해야할까?



^오^클리 교수는 이 두가지 모드를 공부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바로, 포모도로 테크닉 (Pomodoro Technique) 이야. 이방법은 프란체스코 시릴로(Francesco Cirillo)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얘기한 공부

포모도로 테크닉은 간단해.


타이머를 일단 꺼내든뒤, 25분에 맞추어.


집중모드로 25분간 공부하고, 타이머가 땡 치면 하고싶은 것 하면서 느슨하게 5분간 쉬어주고를 반복하는거야.


다만, 집중모드로 공부시, 너가 할수있는 최대의 집중으로 공부를 빡세게 해주는거지.(페이스북, 핸드폰 등등 방해요소 전혀없이)


쉴때는 인터넷에서 인기글 보면서 공중제비를 돌던지 노래를 듣던지 5분동안 하고싶은거 하면되!


이렇게 두가지 모드를 왔다갔다하게 만들어 공부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거야!


기억해! 25분공부/5분휴식


이걸 3~4번 반복후 15분 긴 휴식. 다시 3~4번 반복 이런식으로 본인의 입맛에 따라 조정하면되.

다만! 너무나 욕심을 낸 나머지 처음부터 20번 반복같은 비현실적인 목표를 잡으면 실패를 하고 좌절을 하게되.그러면 이방법을 회피하게되겠지...

시작은 4~6번정도로 가볍게 하고, 매일매일 한두개씩 늘려나가는 방법을 추천해.



공부시간 조절과 이유를 알았어. 그럼 공부시간동안 뭘하라는거야??


1.연습하기 !(Exercise)


교과서나 학습지를 보면 연습문제 풀기 보이지? 그런것을을 풀으란 얘기야!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며칠간 연습을하면 뇌의 조직이 효율적으로 변화해 좀더 쉽고 빠르게 연산이 가능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특정한 일 학습후 FMRI에의한 myelination 변화 관측에대한 자세한 설명은 패스할께...)


2.테스트하기 !(Test)


항상 자기자신을 테스트하는거야. 이미 쓸거라 예상하는 플래시카드들이 최고로 좋은예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계속 재생(Recall-리콜)을 하면서 대가리에 박아버리는거야.

이 리콜은 아까 이야기한 집중 모드에서 나온 패턴을 계속 덧칠해서 지워지지않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꺼야.


3.내용을 이해하라 !(Understanding)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야.

대체 이내용이 어떻게 나왔으며, 왜 나왔고, 어떻게 이어지는지 흐름을 이해하는거야! 

우리 일게이들 세월호사건이나 최근 사건 사고들을 줄줄 외잖아? 똑같이 공부에도 적용하라는거지.


근데, 사람들이 '이해' 만하면 다 배웠다고 착각하는 경향이있어. 그건 크나큰오산이야.

당연히 이해가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연습과 테스트를 통해서 완전히 대가리속에 입력을 시켜버려야 진정히 공부하는 내용을 배웠다고 할수있는거지!


^오^클리교수는 진정히 공부했다! 라는 경지를 MASTER 했다고 표현을해. 




시험치러 갔는데 두근두근 떨리고 머리가 하얘져서 망쳐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겠지?? 이런걸 시험의 압박(Test Anxiety)라 부르는데,


대체 '시험의 압박'(Test Anxiety)는 왜 생기는걸까? ^오^클리교수는 이렇게 얘기해.


"시험의 압박? 있을수있죠. 하지만 대다수의 시험의 압박은 학생들이 시험보는 내용을 완벽히 MASTER 하지 못했다는것을

깨달았을때 생기는 것입니다"(Ted 강연에서)


시험의 압박이 없을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내용을 마스터 해버리면되죠?! 참 쉽지?



자주하는 질문들!


질문1 .근데 저 뇌가 장애라서 집중을 못해요  저 병신인가요? ㅜㅜ 라는 사람이 있겠지?


^오^클리교수는 이런사람들을 잘못됬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창의력(creativity)가 더 뛰어난 사람이라 얘기해. 집중을 못하고 느슨한 상태가 더 많아 좀더 생각들이 자유롭다는거지! 이런 사람들은 포모도로 테크닉을 확실하게 시행하는것을 추천해!


질문2. 저 대가리가 멍청해서 생각이 느려요. 내가병신인가요? ㅜㅜ 하는 애도 있지?


물론, 생각의 속도차이는 개인차가 분명이 존재해. 생각이 느린사람들은 당연히 어떤것을 공부하는데 더 오래걸리겠지만, 천천히 하나하나 음미하면 더욱더 기억에 선명히 남을거라 ^오^클리교수는 이야기해! 참을성있게 계속 노력하라는거지!



"나 공부 오늘 15시간함 ㅋㅋㅋㅋ 서울대 박사 될 기세 ㅋㅋㅋ"


많은사람들이 공부량과 노력 = 시간 이라는 생각을 많이해.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착각이야.


효율적인 공부법과 적절한 휴식없이 막무가내로 공부만 한다면 그것은 말그대로 시간낭비(spinning the wheels) 라고 이야기해. 마치 햄스터가


챗바퀴를 굴리는것과 같지. 기억해. 효율적인 공부 10시간 >>>>>>>>>>>>>>>>> 막무가내 공부 10시간 이라는것을!



"세상에 수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깊고 놀라운 지식들이 쌓여있습니다. 배우세요!!!"




^오^클리 교수의 공부법과 포모도로 테크닉에 더 관심이 있다면 밑에 링크들(영문) 을 참고해주길 바래!


https://www.youtube.com/watch?v=O96fE1E-rf8 

(테드 영상)


https://www.coursera.org/learn/learninghowtolearn

(콜세라)


http://pomodorotechnique.com

(포모도로 테크닉)



3줄요약


1. 25분공부/5분휴식 


2. 연습,테스트,이해 ->마스터


3. 효율적으로 공부해 세상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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