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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국 유머

과정 2017. 10. 25. 11:44


<삼일한>


1.

Q. 식기세척기가 작동을 안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A. 존나 팬다.


2.

Q. 양쪽 두눈이 멍이난 여자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A. 말할 필요 없다. 벌써 두번씩 말했는데.


3.

Q. 성폭행 당한 여자들의 공통점은?

A. 말을 존나 안듣는다 (...)


4.

Q. 10명중 9명이 즐기는 것은?

A. 집단 강간 (...)


5.

'비행기가 어쩔수 없이 추락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비행사가 눈물을 머금으며 비행기 안의 사람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그때, 한 예쁜 여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이렇게 소리를 지른다.

'이 중에서 마지막으로 나를 여자로 느끼게 해줄 용감한 남자 있나요?'

이때, 한 남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자신의 셔츠를 찢어버리기 시작하더니

그녀에게 던지면서 말한다. "빨리 다림질해 이년아!"


6.

어느날, 한 여자가 삼일한을 견디지 못하고 의사한테로 갔다. 의사는 그녀의 고민을 듣더니, 심각한 얼굴로 그녀에게 사탕을 건내주었다.

"앞으로, 당신 남편이 근처로 오면 이 사탕을 드세요. 그리고 꼭, 다 빨아먹으세요. 먹은 후에는 다음 사탕을 먹고, 린스 후 이를 계속 반복하세요. 그러면 괜찮아질 겁니다."

이 주일 후, 여자가 웃으면서 의사선생님을 방문하였다. "의사선생님! 선생님이 말한데로 하니까 진짜 통했어요!"

의사가 웃으면서 말한다. "이제 입을 좀 닥치면 괜찮다는 걸 알겠죠?"


7.

어떤 여자가 마트 계산대로 가서 다음 품목을 올려놓았다: 당근, 커피, 바나나, 그리고 땅콩.

계산대 종업원이 그 품목들을 보고, 여자를 한번 보고, 다시 품목들을 보고, 여자를 바라본 다음에 이렇게 말했다.

"당신 미혼이시죠?"

여자가 깜짝 놀라서 종업원한테 말한다. "네 맞아요! 도대체 어떻게 아셨죠?"

종업원이 대답한다. "왜냐면 당신 존나 못생겼거든요."


8.

여자가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입원한지 어느덧 십년, 어느 날, 간호사들이 그녀를 씻기는 동안, 그녀의 그곳을 씻기자 심장이 미묘하게 박동하는걸 알아냈다.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간호사들이 남편을 불러 말했다. "저기... 이런 말씀 드리기 좀 민망하지만... 

오랄 섹스를 하면 어쩌면 그녀의 상태가 조금은 호전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남자는 고민했지만, 간호사들은 사생활을 보호해준다며 커튼을 쳐준다고 하였고, 결국 남편이 그녀 방으로 들어갔다.

몇분후, 삐-소리에 간호사들이 헐레벌떡 뛰어들어가 보니, 그녀의 심장은 멎어있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된거에요!" 간호사가 소리지르자, 남편은 이렇게 대답했다.

"모르겠어요 - 아마 목이 막힌거 같은데..."


추가.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어느날 나한테 말했어. "너네 세대는 너무 기계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있어!"

그래서 나는 대답했지. "아냐, 너네 세대가 더 심해." 그리고 인공호흡기를 뽑아버렸어.


[출처] http://www.ilbe.com/453642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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