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fehacker.jp/2014/02/140212knowledge_and_experience.html 「지식(knowledge)」과 「경험(experience)」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 두가지는 우리의 뇌 속에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요? 창조적인 사고를 하려면 두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도움을 줄까요? 「Buffer」 블로그에서 벨 베스 쿠퍼 씨가 이런 점에 대해서 고찰했습니다. 지난 번에 Buffer의 공식Twitter계정(@Buffer)에서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공유했더니 1000회 이상 리트윗되었습니다. 즉, 많은 사람이 이 그림의 의미에 찬성했다는 얘기겠죠. 지식과 경험 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그림의 출처는 만화가인 휴 맥클라우드 씨인데요, ..
http://www.lifehacker.jp/2015/06/150628_decision_not_lead.html Inc.:다른 사람을 위해 판단을 내리는 것은 리더가 아니라 매니저가 할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자칭 리더는 사원을 리드하는 것이 아니라 매니지먼트를 하고 맙니다. 진정한 리더란 리더십과 매니지먼트의 차이를 아는 사람입니다. 매니저가 되지 않으려면? Yahoo의 마리사 메이어 CEO는 매주 70번의 회의에 출석하고 4천 건의 메일을 받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많은 업무 행렬을 정리하기 위해 은행처럼 「번호표」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농담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리더십이 아니라 매니지먼트입니다. 매니저와 리더는 비슷하면서 다른 법입니다. 매니저는 해결과 판단을 하는..
https://www.lifehacker.jp/2017/10/171005_mid-week-meditations.html 미국의 Lifehacker가 인생에 도움을 주는 명언을 소개하는 시리즈인 「Mid-Week Meditations」를 만나보도록 하죠. 금욕적인 지혜를 탐구하면서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회로 삼아 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로마의 철학자인 세네카의 지혜를 알아보도록 하죠. 현재 Internet Archive를 통해서도 읽을 수 있는 2천 년 전, 세네카의 저작인 「On the Shortness of Life(인생이란 왜 짧은가)」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짧은 인생을 부여받지 않았다. 인생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이란..
http://wired.jp/2012/05/25/the-neuroscience-of-effort/ 따분한 작업을 완수하려는 의욕이 강한 사람과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뇌에는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가'를 밝히려는 연구가 실시되었다. 이 문장을 읽고 있는 나는 곧 따분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글자를 계속해서 보는 것에 질려서 기분전환거리를 찾기 시작할 것이다. 이 화면에서 떠나 어딘가 다른 페이지로 가서 전혀 관계없는 사이트를 즐긴다. 그렇게 쓸데없이 시간을 떼운 뒤, 죄책감이 커져서 다시 이 문장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동기'와 밖에서 오는 '따분함'과의 끝없는 싸움, 의지와 쾌락의 공방이다.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편이 훨씬 간단한..
http://wired.jp/2011/10/18/%E3%80%8C%E3%82%88%E3%82%8A%E9%80%9F%E3%81%8F%E9%81%A9%E5%88%87%E3%81%AB%E5%AD%A6%E3%81%B9%E3%82%8B%E4%BA%BA%E3%80%8D%EF%BC%9A%E3%81%9D%E3%81%AE%E7%90%86%E7%94%B1/ 오류를 통해 학습하는 능력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른 뇌반응을 나타낸다. 그리고 학생의 똑똑함을 칭찬했을 때와 노력을 칭찬했을 때의 차이는 놀랄만큼 크다. 실험을 통해 ''학습'에 관해서 생각해본다. 우리는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실패를 무시하고 없었던 일로 하지는 않는가? 물리학자인 닐스 보어는 전문가란 '아주 좁은 범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
http://gigazine.net/news/20121119-brain-people-in-love/ 사랑에 빠진 사람은 멍청해진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공통된 사실이다. 과연 실제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MRI를 사용하여 연애 중인 사람의 뇌를 조사해본 결과 일부는 활성화되지만 판단이나 두려움에 관한 부분의 스위치는 꺼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대뇌피질의 전두엽은 인간이 판단(행동선택)을 실행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MRI스캔 결과, 인간은 연애상대의 사진을 본 순간 이 부분이 비활성화되고 의심을 품거나 판단을 하거나 하는 기능이 완전히 정지된다는 것이 파악되었다. 런던대학의 연구자인 Semir Zeki씨에 따르면 이는 '더욱 고도의 생물학 상의 목적'때문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http://wired.jp/2011/11/01/%E3%80%8C%E4%BA%BA%E9%96%93%E3%81%AE%E9%9D%9E%E5%90%88%E7%90%86%E6%80%A7%E3%80%8D%E3%82%92%E7%A7%91%E5%AD%A6%E3%81%99%E3%82%8B/ 「배트와 공이 세트일 때 1달러 10센트라고 치자. 배트는 볼보다 1달러 비싸다. 볼은 얼마인가」라는 문제에 유명대학의 학생들이 50% 이상 틀렸다고 한다. 이러한 비합리성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필자는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프린스턴대학의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책인 『Thinking, Fast and Slow』을 소개하는 컬럼을 썼다. 프로스펙트 이론[인간의 심리경향을 고려한 ..
http://www.gizmodo.jp/2013/04/gwnasa_1.html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얼마 전에 러시아에 소행성군에 온 것으로 보여지는 운석이 떨어져서 큰 피해가 났었죠. NASA는 그러한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장대한 미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소행성을 붙잡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달 주위 궤도로 갖고 가서 달의 위성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거의 할리우드에 나온 새로운 SF영화같다고 생각될 정도인데요.........과연 어떤 계획일까요? 필요한 도구와 재료 지구 근처의 직경 약 23피트(약 7m)의 소행성 1개. 미션이 실패해서 지구에 떨어져도 위험하지 않도록 크기가 작을 것. ACR(Asteroid Capture and Return, 직역「소행성의 포획・귀..